2019-04-06
우선 제품이 맘에드는것은 차후 문제고요 네이버는 이런 거래처하고는 신중한거래하세요..주문후 발송이시작되었다고 안내가 뜨길래 언제 도착하냐고 빨리받았으면 좋겠다 전화했드니 여자직원이 받았다가 남자 사장인듯한분이 바꿔 받으며 아침부터 전화해서 여직원 스트레스받게 한다고 화를 내며 전화를 확 끈어버리드라구요. 너무 황당하여 이런제품이 여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취소하려다 똑같은 사람되기 싫어 일주일 기다렸다 그냥 받았습니다. 네이버 측에서는 오늘 구매하면 몇일 후 무슨요일 받을 확률 그거보고 구입한거였거든요. 물건사면서 그렇게 불친절하게 당하면서 사기는 제 생전에 처음입니다. 그것도 얼마나 무섭게 야단을 하던지 너무나 황당했어요.. 아 그리고 가져온 식탁을 놓을자리에 있던 미니식탁을 빼고 그 자리에 놓아 주려니 했드니 설치는 안해 준다며 가드라구요. ㅎㅎ